오늘이 벌써 2월 2일입니다. 어제도 야근을 꼼짝없이 하고
이제 오늘 퇴근을 하게되었네요. 즐거운 주말을 보내기전에 .. 어제 야근하면서 느낀 넋두리를 좀 해볼까 합니다.

상황의 꼬임에 대해서 ,, 좀 말씀드릴까 하는데요.
저희뿐만 아니라, 저희 고객님께서도 결제의꼬임, 작업의 꼬임 등의 심플하지 못한
경우를 많이 당하시는것 같아서 칼럼에 넋두리를 써볼까 합니다


 

한가지 예로, a에게 돈을 받아야 하는데 b에게 받은후 c를 거쳐 d에게 가서 e와 협의후 f에게 돈을 받을수있고
그렇지못하면 g 혹은 h 가 돈을 해결해줄것이다는 식의 작업꼬임. 과연 누가 돈을 받아낼 수 있을까요 ?

사업을 하시다보면, 무엇이든지 심플한 사업구조가 좋습니다.
직선구조의 사업을 하고있지 못하면, 나중엔 저 그림처럼 베베 꼬이고 맙니다.
이어폰을 듣거나 멀티탭에 전기코드를 하나 꼽을때도 생각없이 꼽으면, 전선이 베베 꼬이기 마련인데
사업은 더 심합니다. 한번 꼬이면 잘라야 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릅니다.

최선을 다해 심플한구조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이트구조도 심플하게, 고객과 운영자의 관계도 심플하게, 내 내면적으로도,
사업의 목표도 abcdefg 가 아니라 a 만을 달성하는것 !
지금 꼬이지 않았다고 나중에 꼬이지 않으란법 없겠지요 ?



누구맘대로 ??!

마케팅 2008.01.30 18:22
 

얼마전 강단에 서서 인터넷마케팅 강의를 하게되었습니다,
약 50 명 정도가 참석한 자리였고, 그 50 명은 모두 인터넷쇼핑몰 창업준비자 혹은 운영자 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달린 입으로 강의를 합니다.

50 명 전원 100% 만족하는 강의를 하면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하겠지만, 그건 사실상 가능한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보통 50명이 오면 30명이 듣기 좋은 강의를 하고자 노력하고,
그 결과는 보통 35명 정도에게 찬사를 받으나 나머지 15명 정도는 불만족을 토로 합니다.

빗대어 말씀드리면 ~ 삼성이 핸드폰을 출시했습니다.
삼성 딴에는 가장 이상적이고 완벽한 기능과 디자인, 가격이라 생각해서
출시했겠지만, 우리가 어디 삼섬의 한가지 모델만을 100% 사용합니까 ?
받아들이는 개개인들은 자기입맛에 맞는 삼성의 a모델, 삼성의 b모델, 스카이,
LG, 큐리텔 등등의 것들을 사용합니다.

더군다나 모델이 같아도 색깔이 다른경우도 많고, 그것이 좀 나에게 부족하여 또 역시 개개인의 취향에 맞춰
자기만의 스티커를 붙이기도 하고 핸드폰줄을 걸기도 하고 케이스를 덮기도 합니다.






일단 받아들이는 입장은 내가 아닙니다. 소비자 맘대로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혹시 내 사이트, 해상도가 어떠십니까 ?, 이정도 칼럼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최소 1280*800 정도
사용하실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그럴까요 ?







아직도 사람들은 1024*768 해상도를 가장 많이 씁니다.
즉 노트북보다는 데스크탑이란 답을 덩달아 알수있겠지요.

간혹 다른 사이트에 가보면 스크롤을 내리거나 좌우로 움직여야 볼 수 있는 사이트들이 있습니다.
그건 이런 해상도를 맞게 하지 않아서입니다. 너무 내 개인 컴퓨터처럼 남들도 쓸거라 생각한 것이지요.

100 명이 있습니다. 51`명의 의견만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49`명의 의견은 정중히 듣지마십시요.
그 51명을 잘해줘야 51개가 팔립니다. 49개쪽의 의견을 들으면 나는 2개를 덜 판 격이 됩니다.
또한 49개쪽의 의견대로
해서 물건과 가격을 책정해서 팔면 그사람들은 자기네 의견이 잘 받아들여지는줄 알고
또 나중에 의견제시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의견반영이 안되면 "변했다" 라고 생각하며 욕을 퍼트리고 떠나갑니다.

언제나 장사치는 객관과 다수결 편에 따라야 합니다.,
그 51명은 그냥 아무말없이 내 취향에 코드가 맞아서 내 편을 선택한 것이오니, 친하게 지내시면 됩니다.
그럼 해야할일이 나오지요 ?

무엇이 내 사업아이템의 51% 일까 ?!, 창업준비중이신 분들께는 희망적인 숙제일것이고
이미 운영중이신 분들께는 다급한 숙제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제휴처에서 술자리가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차에서 SES 의 노래가 나왔습니다.
SES 는 90년대 가요계의 요정이였었는데 ..
요즘은 가수안하고있는게 좀 아쉬운듯 한데요

이들도, 쇼핑몰에 합류했다는 소식을 오늘 들었습니다.
아직 쇼핑몰사이트가 완벽해보이진 않습니다만,
그래도 SES 멤버였던 유진과 슈가 옷을 입고 활짝웃고 있네요.







얼마전, 한 인터넷기사에서 2류연예인의
소일거리 정도로 쇼핑몰이 언급되었던적이 있었는데,
SES 도 그렇게된걸까요. ?
www.sesmall.co.kr 에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사업자들도 헉헉대고 있고, 얼마전 찰스가 운영하는
www.stupidchars.com 스투피찰스도,
분명히 돈은 버는데 남는게없다는 쓴소리를 했습니다.
분명 열심히 장사하고 돈이 오고가도
손에 남는게 없다는것이지요.

연예인도 어려워 하고있는 쇼핑몰. 어떤 전략으로 살아남고,
저축하고 득을 챙기실 수 있을지
전략탐색을 다시한번 해보시는 연말 되시면 좋겠습니다.
한때 유진과 바다의 낭랑함때문에
티비를 보던때도 있었는데 .. 벌써 10 년 훌쩍 전이야기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