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 마트가 있었다.
그 옆에 홈플러스가 크~게 들어왔다.
시장마트는 우유가 1200원인데, 홈플러스 우유는 천원 !! 200원 쌋다.
조망간 시장마트는 망했다.
시간이 지나자 홈플러스는 우유값을 1500원으로 올렸다.
살아남은 옆 옆 동네 시장마트는 여전히 우유를 1200원에 팔고있었다.
하지만 옆 옆 동네까지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아무도 하지 않는다.
결국 난, 1500원에 우유를 사먹는다.
네이버가 수수료를 올린다.
네이버를 통해 물건을 살때, 조금 쌋다.
그런데 이제 그럴것같지 않다.
하지만 난,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옆 옆 동네까지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아무도 하지 않을것이다.
나쁘다 !!!! 그러면 안되지 ~~~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난 그렇게 말하고싶진 않다.
기업의 운영목적은 사회공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도 .. 사람인지라, 씁쓸한건 어쩔 수 없다 ....












